페북에 올렸더니 사연을 올려 주신 분이 계십니다. 김을호 님은 군포 독서대전 자문위원이시기도 합니다. 그림을 그린 청년은 지금 사관학교에서 생도로 있답니다. 학교벽에 그림을 그렸더니 학교측에서 올해 지울테니 그리알라는 통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피티를 낙서로만 본다면 지워야 마땅한 일일테지요. 시간이 오래 지나 관리가 어려워 지우는 것일수도 있을테구요.
필라델파아가 벽화의 도시가 된 것은 본래 그래피티를 못하게 하려다가 그게 안되니까 거꾸로 벽화를 장려하다보니 3천개가 넘는 벽화를 가진 도시가 된 것 입니다.
페북에 올렸더니 사연을 올려 주신 분이 계십니다. 김을호 님은 군포 독서대전 자문위원이시기도 합니다.
답글삭제그림을 그린 청년은 지금 사관학교에서 생도로 있답니다.
학교벽에 그림을 그렸더니 학교측에서 올해 지울테니 그리알라는 통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피티를 낙서로만 본다면 지워야 마땅한 일일테지요.
시간이 오래 지나 관리가 어려워 지우는 것일수도 있을테구요.
필라델파아가 벽화의 도시가 된 것은 본래 그래피티를 못하게 하려다가 그게 안되니까 거꾸로 벽화를 장려하다보니 3천개가 넘는 벽화를 가진 도시가 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