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라 페인팅 프로젝트
브라질의 미항인 리우데자네이루. 그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는 빈민촌 파벨라가 무지갯빛으로 탈바꿈된 것은 몇 년 전의 일이지요. 브라질 최대 슬럼가로 폭력과 마약이 난무하는 지역이었지만 이 프로젝트로 인해 조금씩 마을의 분위기가 완화 됐다는데요.
군포에서는 전철 지하화를 하지 못한 대신에
교각으로 예술을 해보려는 거예요
군포에서는 전철 지하화를 하지 못한 대신에
교각으로 예술을 해보려는 거예요
산본역 교각 - 군포경찰서 앞
http://yoon-talk.tistory.com/336
http://www.favelapainting.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