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벽화 프로그램 3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
낙서처럼 흉물이던 그래피티를 지우다 지친 시당국이 전격적으로 도시를 벽화로 채우기로 생각을 바꾸고 민간에 그 역할을 맡긴지 30년.
벽화는 도시를 바꿨다. 사람들은 이웃이 되고 일자리가 생겼다. 아이들은 배움터가 되었고 범죄율이 낮아졌다.
그리고 필라델피아는 벽화 그리기를 계속해 나간다.
벽화는 도시를 바꿨다. 사람들은 이웃이 되고 일자리가 생겼다. 아이들은 배움터가 되었고 범죄율이 낮아졌다.
그리고 필라델피아는 벽화 그리기를 계속해 나간다.
군포도 산본 전철 교각이 명물이 되기 까지 벽화를 그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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