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1일 일요일

대야미벽화 로봇이 그린 세계명화 트릭아트 인기만점

대야미역벽화를 끝냈습니다.
쇠라의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등 세계 명화를 트릭아트로 이어 붙인 모습이 눈에 띕니다.



작업이 끝나기도 전에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셨습니다. 인터넷에는 젊은 친구들이 
"대야미에 새 명물이 생겼다"
"우리 동네도 이제는 좋아졌다"
"군포의 관문이 환해진 느낌이다" 같은 평을 올려 주고 있습니다.

"미술관을 걷는 느낌이 든다"가
최고의 찬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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