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산본전철교각 벽화를 그리고 돌아서면 비둘기가 똥을 싸서 그림을 망쳐 놓습니다. 교각일부에는 비둘기가 들어가 앉지 못하도록 차단그물을 설치합니다만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교각은 차단시설이라도 할수 있지만 산본로데오거리 버스정류장에는 나무위에 앉아서 실례하는 비둘기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그나마 교각은 차단시설이라도 할수 있지만 산본로데오거리 버스정류장에는 나무위에 앉아서 실례하는 비둘기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을 많이 가진 유럽은 더합니다. 연한 대리석 건물에 싸놓은 배설물은 화학적 작용으로 부식피해를 일으킬 정돕니다.
영국 서레이주 판햄주에서 건물을 가까이서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현재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비둘기가 앉지 못하도록 하는 것 이었습니다.
비둘기와의 공존. 피할수 없다면 인간이 대책을 세워야 겠지요.
비둘기와의 공존. 피할수 없다면 인간이 대책을 세워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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