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4일 일요일

군포시청앞 육교위 바닥그림

"거리의 주인은 자동차가 아니라 사람이다"
군포시는 거리를 시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육교를 철거합니다.
곧 사라질 군포시청앞 육교 바닥에 그려진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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